스타벅스 텀블러 사용 후기

"스타벅스 텀블러"

텀블러가 필요해졌다.

 

지구 환경을 지켜야 해서 나도 전 지구적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회사에 종이컵 없다. 코로나로 인해 종이컵 재활용도 하지 않아 컵이 금방 소진 된다.

그리하여 텀블러가 필요해졌다.

 

서핑하다 사무실에서 쓰는거라 비쌀 필요도 없고 적당한 가격대의 텀블러를 발견하였다

스타벅스 텀블러다.

 

스타벅스 텀블러

 

안사람 확인 후 OK 후 ^^ 즉시 결제!!!

드디어 왔다. OOOO택배는 조금 늦다.

아무튼 별탈 없이 와서 택배 기사님/ 판매자분께 감사하다.

개봉하였다.

 

「사이즈   473ml」

「색상    다크카키」

 

두껑 열어서 안을 보니 스테인레스 부분이 접합이 되어 있다.

접합 부분 없이 매끈하게 된 텀블러들은 비싸다더니 

 

 

위에서 본 텀블러

 

사무실 가지고 가기전 깨끗이 씻고 가야겠다. 

일단 휴지로 내부를 닦아보았다. 휴지의 조금 검은색이 묻어 났다.

 

 

다행히 두번째 닦을 땐 묻어 나지 않는다. 

그리고 세제로 뽀득뽀득 씻었다.

이제 사물실에서 자리에 놓고 이렇게 물 마신다. 

 

사무실에 있는 텀블러

 

물을 컵에 따를때 조금씩 나와 물 쏟을 일은 없을꺼 가다.

며칠 사용하였는데, 가성비 있게 잘 산거 같다

 

 

-끝-